김민서 종이 눈물, '굿닥터' 종영 소감
김민서 종이 눈물, '굿닥터' 종영 소감 김민서가 종영소감을 전했습니다. 김민서 종이 눈물, '굿닥터' 종영 소감 사진출처- 키이스트 김민서 종이 눈물, '굿닥터' 종영 소감 오전 배우 김민서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유채경 역으로 열연을 펼친 김민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서는 8일(오늘) 밤 종영을 앞두고 있는 ‘굿 닥터’의 대본을 들고 종이로 눈물 모양을 만들어 얼굴에 붙인 채 아쉬움을 전하고 있네욤 ㅠㅠㅠ 대본에는 ‘10월 8일 막방까지 느낌 아니까~ 유채경. 이제 안녕’이라는 자필 메시지를 전해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더욱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굿 닥터’가 벌써 종영이라니.. 저도 눈물 나네요” “‘굿 닥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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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8.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