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beautiful.

남보라 개념발언이 화제네여 배우 남보라는 12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출연했는데 이날 홍진경은 남보라에게 "만약 친동생이 연예인을 하고 싶어한다면 어떻게 할 것 같냐"고 물었다. 허경환은 "동생이 예쁘냐"고 물었고 남보라는 "매력적이다"고 답했네여. 남보라는 "안 그래도 밑에 있는 여동생이 (연예인을) 하고 싶어 하더라. 날 보고 연예인을 하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예쁜 여자 아이돌을 보고 따라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난 연기학원에 보내줬다"고 얘기 햇네욧!! 남보라 개념발언 - 남보라 여동생 출처- issue@asiatoday.co.kr {ⓒ '아시아투데이, '희망 100세 시대'를 이끄는 신문'} 남보라 개념발언 - 남보라 여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