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무인도 자급자족 생존여행
'아빠어디가',무인도 자급자족 생존여행 1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의 생존을 위한 자급자족 여행을 떠납니다. 인천항에서 배타고 한시간을 더가서 도착한 무인도!! 거센 파도가 일렁이는 배에 몸을 실었지만 모두들 어디로 가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황. 사진-MBC 아빠어디가 캡처 엑스포 뉴스 대륙으로 갈지 아니면 또 다른 미지의 세계로 갈지 추측이 분분하던 아이들도 끝을 모르는 항해에 말수가 점차 줄어들면서 이번 여행이 결코 만만치 않음을 깨달았어여!!! '아빠어디가',무인도 자급자족 생존여행 드디어 땅에 발을 디디게 됐다는 감탄도 잠시 아빠들은 "집에 가고 싶다"는 말로 생존여행에 대한 소감을 대신 했고 제작진에게는 무인도 가이드라는 소책자를 받고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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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8.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