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어벤져스:엔드게임' 내한 기자회견 통역사로 진행
안현모, '어벤져스:엔드게임' 내한 기자회견 통역사로 진행 동시통역가이자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씨'가 어벤져스 내한 기자간담회 진행을 맡았습니다.동상이몽에서 잘 봤습니다.◕ ᴥ ◕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 내한 기자회견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안현모씨는 수려한 진행솜씨와 한국 취재진 한테 질문을 받으면 즉석에서 통역해서 참석자들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이날 내한 기자회견 자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연출자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마블 스튜디오 케빈 파이기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가 참석했고. 2부는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주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이 참석했습니다.한편 '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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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5.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