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 특보에 개학연기!!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2일 개학 예정이었던 중학교 3곳, 13일 개학 예정이었던 중학교 1, 고교 1곳, 14일 예정인 고교 1곳 등 총 6개교가 개학을 연기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단축 수업을 한 학교는 총 5개교였다. 서울 중화중과 장원중은 14일까지 수업 시간을 5분씩 총 40분 단축 운영할 예정이며, 동대부고는 14일까지 7교시 수업을 3교시로 총 3시 30분 단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국 폭염 특보에 개학연기!! 이처럼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면 학교장 판단에 따라 단축수업,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면 임시 휴업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저희 학교도 8월4째주에 개학하는데 그때는 폭염 특보가 풀렸으면 좋겠네요~ 전국 폭염 특보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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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3.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