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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맛집_전민동 맛집_챠오 CIAO

파스타 맛있는 집_대전 파스타 맛집_전민동 파스타 맛집_이탈리안 레스토랑


평일 주중에 지인과 점심을 전민동에 있는 챠오에서 먹었어요!

٩۶ 

주위 사람들이 파스타 맛있는 집이라고 추천해줘서 어떤맛일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혹시 사람들이 많을까봐 미리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챠오 레스토랑 앞에 차 한대정도 주차할수 있어요!

저는 골목에 따로 주차를 했습니당

런치코스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갓구운빵, 스프, 샐러드, 스테이크 또는 파스타, 아이스크림, 커피&차 코스로 나옵니다.

스테이크 코스는 29000원, 파스타 코스는 23000원

챠오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챠오 런치 파스타 코스로 주문했습니다.

파스타는 조개오일파스타/ 소고기와사비/ 판체타크림/ 쵸리조살루메/ 새우날치알리조또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조개오일파스타, 지인은 판체타크림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The Kitchen CIAO 영업시간

OPEN 10:30 ~ 21:30

LUNCH 11:30 ~ 2:30

BREAK TIME 14:30 ~ 17:30

DINNER 17:30 ~ 21:00


구운빵이 먼저 나왔습니다.

빵은 갓구워져서 따듯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바로 호박스프가 나왔습니다.

인위적인 단맛이 아닌 호박의 단맛으로 달달하고 고소했습니다.

빵이랑 찍어 먹으니 더 맛났습니당

҉٩(*´`*)۶҉ 

다음으로 과일샐러드가 나왔습니다.

과일이랑 야채 다 신선했고 소스도 새콤하니 적당히 입맛을 돋구워주었습니다.

메인 디쉬인 조개오일파스타와 판체타크림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파스타면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덜익었다고 생각할수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딱 적당한 파스타 식감으로 맛있었습니다.

조개양도 넉넉하고 파스타면 양도 배불리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지인이 주문한 판체타크림 파스타도 맛있었습니다.

크림 소스가 느끼하지 않고 고소했습니다.

근데 저한테는 소스가 조금 짭잘했습니다~

싱겁게 드시는 분들에게는 짤수도 있겠네요!  

저는 두가지 파스타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종류의 파스타도 먹어보고 싶네요~

(o✪‿✪o) 

마지막으로 디저트가 나옵니다.

망고아이스크림이랑 아이스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수다 떨다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끝나가더라고요 ㅠㅠㅠ

한 곳에서 후식까지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런치메뉴로 챠오 추천합니다. 

()





제돈으로 직접 사먹은 후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포스팅이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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