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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6, LA 다저스)의 세인트루이스의 강타선을 잠재우며 시즌 11승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의 흠잡을 곳 없는 투구에 현지 중계진도 감탄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하네요^^
자랑스러운 대한국민 류현진선수^^
류현진 11승-美중계진, "류현진 투구, 화려했다"
류현진의 투구를 지켜본 다저스 원정 중계진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등판한 잭 그레인키, 클레이튼 커쇼, 리키 놀라스코보다 오히려 더 좋은 내용을 거둔 류현진의 호투를 멘트와 자막을 통해 집중적으로 부각 시켰다고 합니다.
팀 사정 때문에 이날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을 가진 마르티네스는 4⅔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으나 중계진은 "루키로서는 최정상급의 피칭", "류현진이 이날 경기를 만들었다"며 칭찬을 이어갔고 마지막 클로징 멘트까지도 류현진의 이날 호투를 언급하였습니다. 야홋!!
류현진 11승-美중계진, "류현진 투구,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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