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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불출석, 프로포폴 결심공판 불출석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34, 본명 박미선)이 결심공판에 불출석했습니다.

박시연 불출석, 프로포폴 결심공판 불출석

사진-박시연 미니홈피

박시연 불출석, 프로포폴 결심공판 불출석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523호(성수제 부장판사)에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이승연(45), 장미인애(28), 박시연의 결심공판이 열렸는데요.

그러나 박시연은 재판이 시작할 때까지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박시연의 변호인 측은 "박시연이 건강 상의 이유로 재판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밝혔고

박시연은 지난달 24일 득녀 후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검찰은 지난 3월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 등 3명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시연은 126차례, 이승연은 111차례, 장미인애는 95차례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가 있습니다.

박시연 불출석, 프로포폴 결심공판 불출석

출처-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박시연 불출석, 프로포폴결심공판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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