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빌보드, 노래하는 배우 주원 빌보드 접수

 

주원 빌보드, 노래하는 배우 주원 빌보드 접수

 

배우 주원이 빌보드 케이팝 핫 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순위도 매우 높습니다.

 ‘소독약’이 11위, ‘내가 만일’이 18위이네여~

주원 빌보드, 노래하는 배우 주원 빌보드 접수

이 두 곡은 주원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굿닥터’의 여섯 번째 OST 수록곡들.

높은 시청률과 함께 지난 8일 해피엔딩으로 종영한 드라마의 힘 덕분에 주원이 직접 부른 노래들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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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은 안치환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 새롭게 편곡된 곡에 발달장애 청년 시온의 순수한 목소리가 덧입혀져 다시 한 번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뮤지컬 무대를 통해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주원은 이전 출연 작품에서도 OST에 직접 참여하는 열의를 보여 왔는데여. 그의 출세작인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내사랑’을 불렀고, ‘각시탈’에서는 ‘사랑 그리고 사랑’을 불렀습니다. ‘각시탈’ 때는 이정현과 듀엣으로 ‘심판의 날’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출연 배우가 직접 OST를 불러 인기를 얻은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가장 가까운 예로 드라마 ‘구가의 서’ OST ‘잘 있나요’를 부른 최진혁. 원래 같은 OST에 더원이 부른 곡을 최진혁이 다시 불러 또 한 번 사랑을 받았고, 최진혁 역시 주연이 아니었음에도 폭넓은 사랑을 받아었죠?. ‘구가의 서’ OST에는 주연 배우인 이승기와 수지도 참여했습니다.

주원 빌보드, 노래하는 배우 주원 빌보드 접수

연기건 노래건 못하는게 없는 주원씨!

앞으로 더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화이팅!!

주원 빌보드, 노래하는 배우 주원 빌보드 접수

출처-huny@billboard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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