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촬영중 9천만원 날렸다!
조영남 촬영중 9천만원 날렸다! 사진-KBS 조영남 촬영중 9천만원 날렸다! 조영남이 촬영 중 9000만원 상당의 손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9월 5일 KBS 2TV ‘추석특집 스타 베이비시터 날 보러와요’(이하 ‘날 보러와요’) 촬영에 참여한 조영남은 말괄량이 세 자매 민지 민주 민서를 돌보며 하루를 보냈는데여~ 세 자매를 청담동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조영남은 남다른 활동력을 자랑하는 말괄량이 자매들을 보살피다 곧 녹초가 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즐거운 분위기도 잠시, 세 자매들이 실수로 조영남의 그림 세 점과 피아노를 망가트렸기 때문. 더군다나 망가트린 그림들과 피아노는 각각 6,000만원에서 3,000만원을 호가하는 조영남의 애장품. 지인들에게 조차 그림은 선물하지 않는다는 작품..
TV &NEWS♬
2013. 9. 10. 12:34